"도련님~ 저랑 맛있는 거 드실래요?"
형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우재는 얼마 전부터 같이 사는 형수가 신경 쓰인다.
애써 외면하려 하지만... 형수의 관능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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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단지 내가 잘못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 우리 둘 다 원하는 것이 옳고, 어떻게 해서든, 나는 우리가 그것을 얻고, 그 다음엔 홈스테드 보이들과 소 바론들에게 가장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짐을 챙겨서 끝까지 걱정해 준 백인들이 있어서 기쁠 것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고 그 너머에서 우리가 다시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건 이제 전혀 불가능한 일인가?"130 "그래." 헤티가 간단히 말했다. "미안하지만, 래리, 이해할 수 없니? 넌 홈스테드 보이들을 이끌고 내 아버지는 가축들을 이끌고 있어 우선 충실한 딸이 되어야 해." "물론"이라고 그는 동의했다. "글쎄, 언제까지나 지속될 수는 없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해. 다른 사람들도 섬터 소년들이 출발 총기를 발사했을 때 같은 어려움을 겪었다.-북과 남, 그리고 양쪽 미국인이다!" 헤티는 충분히 멀리 갔다고 판단하고 안장을 제출했다. "플로, 그 영국인이 너한테 무슨 말을 하는 거니?"라고 그녀가 물었다. 슈일러 양은 웃었다. "그는 이 나라의 소녀들이 그가 태어난 곳에서 기른 소녀들만큼 예쁘다는 것을 거의 인정하고 있었다." "글쎄," 하고 브레켄리지가 말했다. "만약 날이 밝았다면 나는 확신할 수 있을 거야." 그랜트는 그의 동료가 다른 사람들이 올라오도록 하기 위해 그녀의 말을 점검한 것이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상상했고, 비록 그에게 노력이 들었지만, 그것을 묵인했다. 그의 웃음은 그들이 네 발로 나란히 타는 것만큼이나 거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마침내 시더 레인지의 불빛이 허세 옆에서 깜박거렸다. 그러던 중 프랑크 타이어러스의 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기억되는 뮬러가 라이플총을 안장에 건넌 채 그들을 지나쳐 가면서 그들은 다시 갑자기 조용해졌다. 오르막길에서 그의 모습이 하늘을 배경으로 검게 베일 때 그들은 차를 세우고 헤티의 웃음은 좀처럼 가볍지 않았다. "당신은 매우 잘했고, 들어오라고 할 수 없어 유감"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아직도, 나는 그것이 모두 우리의 잘못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지금 계엄령을 받고 있다." 그랜트는 모자를 벗고 말을 몰았고, 앞으로 말을 몰자 소녀들이 뻣뻣하게 앉아 열린 문에서 광선을 볼 때까지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131시더 산맥의 그러자 뮬러는 걸음을 재촉했고, 작은 한숨과 함께 대초원을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섰다. 리차드 클라빙이 담배를 피우며 누워 있을 무렵, 그가 그의 사업 서적과 서류를 보관하고 있는 방의 큰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는 벨벳 자켓에 아주 고운 린넨을 입었고, 그의 길고 날씬한 손가락에는 호기심 많은 동양적인 솜씨의 반지를 끼고 있었다. 클라클링은 다소 비싼 취향을 가진 사람이었고, 이따금 도시를 방문하는 것도 상당한 대가를 치렀는데, 그것이 목축 재산에 대한 지식으로 유명한 회계사가 지금 식탁에 바쁘게 앉아 있는 이유이기도 했다. 그는 빈틈없고 직접적인 미국인이었으며, 이미 며칠 동안 클라브링의 재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애썼다. "거의 통로가?" 회계사가 상상하는 나른한 기분으로 목장이 물었다. 그는 "당장 어떻게 서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답했다. "내가 꽤 솔직해지길 바라나?" "아, 그래." 클라버링이 무관심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난 궁지에 몰려 있어, 홉킨스?" "내 생각엔 그렇겠지. 어쨌든 지금 하고 있는 대로 진행한다면 말이야. 자네 재산의 가치를 탕감하는 것이 내가 신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겠나?" 클라클레스는 눈에 띄게 놀란 눈으로 그에게 건네진 종이를 살폈다. "왜 그렇게 액면가를 깎아내렸지?" "그만큼 빼앗긴다고 해서 말이야." 클라블링의 웃음소리는 조용히 경멸스러웠다. "홈스테드 보이즈로?" "이 주의 입법부에 의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네가 쥐고 있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우리는 이 밖에 존재하는 법을 만든다." "글쎄요." 홉킨스는 냉정하게, "아닌가 보군. 132오래 할 거야 국민을 속이는 격언 알지? 할 수 없는 일이야." "아른, 그런 독일 사회주의자들 중의 한 사람처럼 말하지 않소?" "그와는 반대로. 나는 내가 사업가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 꽤 마음에 든다. 이제 겨울이 오기 전에 그 소들에게서 살을 빼기 전에 그 소들에게 깨달음을 얻고, 그 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으로 은행 융자를 꺼버리고 싶으시다." 클라블링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그렇게 되면 그 곳이 벗겨지고, 또 주식을 빌려야 할 텐데." "한 1, 2년 정도는 경량주를 운영해야 할 겁니다." "지금 당장 나의 가난을 선언할 만한 일을 하는 것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라고 클라블링이 말했다. "그렇다면 자네도 어느 정도 해내야 할 걸세상에. 그 채권에 대한 이자는 당신을 불구로 만들고 있소." "글쎄요." 클라버링은 또 다른 시가에 불을 붙였다. "정직하라고 했잖아. 바로 가봐. 만약 그 장소가 네 손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그냥 말해봐." "저 소들을 내다 팔아서 큰 대출을 받아라. 수입된 말과 혈통을 가진 암말들을 치워라. 지난 몇 년 동안 작은 목장 주인이 벌어들인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잃었소." "나는 그 장소의 좋은 말들이 좋아." 클라버링이 나직하게 말했다. 홉킨스는 "문제는 당신이 그것들을 가질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개인 경비를 최소한 3분의 2는 줄이겠다. 목장은 그들을 견딜 수 없다. 도시에서 뭘 쓰고 있는지 알아?" "안 돼. 네가 알아낼 수 있도록 지폐 뭉치를 줬어." 홉킨스의 미소는 거의 경멸에 가까웠다. "내가 끝나면 태우는 게 좋을 것 같군. 한두 가지 항목을 언급하겠다. 꽃값으로 100달러; 133시카고 보석상에서 온 지폐 몇 장에 천장! 그 물건들은 자산으로 간주될 것이다. 잡았나?" "난 안 해봤어." 클라버링이 말했다. "그들은 한 숙녀를 위한 것이었어." "글쎄요," 라고 홉킨스가 말했다. "당신이 가장 잘 알겠지만, 한 명은 지폐에서 하나 이상의 지폐가 나왔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여기 좀 의아한 또 다른 물건이 있다. 모자, 파리에서 온 것 같아. 그리고 2백 달러 가치의 모자!" 조금 화가 난 빛이 클라브링의 눈에 슬금슬금 들어왔다. "내가 그렇게 가증스러울 정도로 부주의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그 지폐들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잡다한 것으로 내려놓고 서류를 파기할 작정이었다. 글쎄, 그 사치를 어떻게 해서든 다 해놨어. 사실대로 말하면 내가 너한테 꽤 많은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는 거야. 내가 하는 대로만 계속하면 얼마를 주겠소?" "2년. 그러면 은행이 너에게 나사를 씌울 것이다. 입법부가 더 일찍 당신을 끌어 올릴 수도 있지만, 내가 모럴로우를 정했을 때 더 자세히 말할 수 있다." 클라브링의 어두운 눈동자에는 의아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그는 다시 웃었다. "그 정도면 충분한가 보군. 하지만 이제 자네를 맡기겠네."라고 그가 말했다. "그 해 중 하나가 끝나기 전에 내가 곤경에서 벗어났을 가능성이 꽤 높아." 그는 밖으로 나갔고, 몇 분 후 목장의 하나의 큰 거울을 지나다가 멈춰서서서, 허영에서 지워진 냉정한 관심으로 잠시 자신을 비판적으로 조사했다. 그리고는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토런스가 나를 지지해주면 그것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는 달지만 적어도 5만 달러는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소!" 씨앗의 싹트기 그랜트는 비통한 날의 오후 늦게 자신의 동그라미 안에 있는 마지막 홈스테이드들의 주거지를 보기 위해 차를 몰았다. 푸르스름하게 굴러간 황야에서 온기가 하나도 없는 햇살 아래를 비추고 있는 형체 없는 하얀 더미인 그것이 솟아올랐다. 넝쿨째 쌓인 벽과 자작나무 가지지붕 위에 깊이 쌓인 눈은 그 누추함을 감추고, 쓰레기 더미와 빈 깡통을 덮었지만 그랜트는 그 안에서 무엇을 찾을지 알고 있었고, 팀을 일으켜 세우자 그의 얼굴은 불안해졌다. 래리 그랜트는 창고에서 그 발자국 소리를 들은 이후 그의 희망의 상당 부분을 잃었기 때문에 1년 전보다 더 끔찍했다. 소몰이꾼들의 집에서는 그러나 가볍게 느껴졌던 철의 겨울은 소드호벨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내들, 그리고 자작나무 판잣집들이 지하 50도에서 하늘의 바람에 휩쓸려가는 것을 거의 견디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을 보호할 두꺼운 털도 없었고, 많은 사람들은 먹을 것이 거의 없었고, 반면 도시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북서쪽의 추위가 그 흔적을 남김으로써 반식된 육체를 마비시키고 마음을 풀어 주었다. 악철과 싸운 다코타 족의 마른 농부들과 미시간 족의 사인 도끼꾼들은 비장한 인내심으로 그것을 견뎠지만, 그 무리를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있었고, 동양의 외출을 들으며 정열을 몰아내고 무정부 상태를 꿈꿨다. 그들은 가엾은 마음으로 들어왔었다. 135새 집을 짓고 농사를 짓는데 한 줌의 돈을 들였지만, 부자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그들 자신의 비열한 자들이 그들에게 너무 강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빈약한 자본이 녹아버리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이제, 그들 대부분은 거의 사라졌고, 그들은 봄에 싸움을 시작할 수 있는 수단도 없이 남겨졌다. 브레켄리지가 그랜트의 얼굴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그의 팔을 만졌다. "내가 들어가서 그 남자에게 돈을 주겠다, 래리."라고 그가 말했다. "오늘날까지 자네에게 좋을 만큼 걱정도 많이 했네." 그랜트는 고개를 저었다. "눈을 감아봐야 소용없어서 거기 있는 걸 알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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